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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8일보다 41.53포인트 오른 1428.21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밤새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등한데다가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8.76포인트 오른 553.77을 기록하며 1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때 원·달러 환율은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18일보다 10원 내린 천 249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