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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경기도 광명시에 유골을 모시는 대규모 봉안시설이 들어섰다죠.
<기자>
네, 일명 '메모리얼 파크' 라고 부르는데요.
경기도 광명시가 최근 시립 봉안시설을 개장했습니다.
보시죠.
광명시 일직동에 들어선 광명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광명시가 2만 6천여㎡ 부지에 26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메모리얼파크에는 3만 기가 넘는 유골을 안치할 수 있습니다.
출생지가 광명이거나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직계 존·비속 등이 우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병식/광명시 소화동 : 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편안할 것 같고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국가보훈대상자, 무연고 행려사망자 등은 사용료가 면제됩니다.
[이효선/광명시장 :도시랑 가깝고, 또 돌아가신 분과 자녀들과의 관계가 돌아가신 이후에도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가까워야만 효를 하는 것이지 먼 곳은 자주 못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광명시는 관내 거주자에 대해 1위당 50만 원, 관외 거주자는 1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며 최장 45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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