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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명시에 '메모리얼 파크' 문 열었다

이영춘

입력 : 2009.05.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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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경기도 광명시에 유골을 모시는 대규모 봉안시설이 들어섰다죠.

<기자>

네, 일명 '메모리얼 파크' 라고 부르는데요.

경기도 광명시가 최근 시립 봉안시설을 개장했습니다.

보시죠.

광명시 일직동에 들어선 광명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광명시가 2만 6천여㎡ 부지에 26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메모리얼파크에는 3만 기가 넘는 유골을 안치할 수 있습니다.

출생지가 광명이거나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직계 존·비속 등이 우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병식/광명시 소화동 : 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편안할 것 같고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국가보훈대상자, 무연고 행려사망자 등은 사용료가 면제됩니다.

[이효선/광명시장 :도시랑 가깝고, 또 돌아가신 분과 자녀들과의 관계가 돌아가신 이후에도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가까워야만 효를 하는 것이지 먼 곳은 자주 못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광명시는 관내 거주자에 대해 1위당 50만 원, 관외 거주자는 1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며 최장 45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