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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는 매달 25일에 납부한 투자자가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3년간 설정액 상위 30개 주식형펀드의 적립 일자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25일이 3.0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26일이 2.78%, 24일 2.62%, 27일 2.6% 순이었습니다.
반면에 10일에 납부한 투자자가 0.86%로 수익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근로자들의 월급날인 25일을 전후해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 올려 펀드수익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5년동안 국내주식형펀드 전체를 따졌을 때도 25일 납부가 22.55%로 최고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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