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공공부문 인턴채용시 취약계층 30% 배정하기로

유희준

입력 : 2009.05.19 12:16

동영상

공공부문 인턴제도가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취업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개선됩니다.

국무총리실이 마련한 인턴제도 개선안의 내용을 보면 공공부문 인턴을 뽑을 때 채용인원의 30%는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에게 배정됩니다.

또 전 기관에 1대 1 멘토제를 시행하고, 우수 인턴에게는 공공기관 계약직 채용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공공부문 인턴제는 올해 1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7백개 공공기관에서 2만 4천7백 명이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