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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음악으로 인생2라운드 시작! '실버 밴드'

송호금

입력 : 2009.05.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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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실버밴드는 악기를 전혀 다룰줄 모르던 노인들로 결성된 록 밴드입니다.

이제 3년이 됐는데요.

노인들의 연주 솜씨, 함께 보시죠.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인 의정부 실버밴드입니다.

처음에는 노인들 대상의 문화강좌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3년, 이제는 자선공연을 다닐 정도가 됐습니다.

[김정희(66)/의정부시 호원동 : 노래는 내가 좋아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즐거워요.]

[박경자(69)/의정부시 의정부2동 : 손자들이 우리 할머니 최고, 우리 할머니 멋쟁이라고 좋아해요.]

요새 하루 너 댓시간씩 맹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시즌이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손영자(74)/의정부시 민락동 : 나이가 먹어서 박자도 놓치고, 음정도 틀리고.] 

박자를 놓치고, 음정이 틀리기도 하지만 꼭 100점짜리 연주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상철/실버밴드 강사 : 젊은 사람보다 더 열정이 있으시고요. 너무 좋아하시고. 그게 제일 중요한 거 잖아요.]

음악으로 시작한 인생 2라운드, 실버밴드는 올해 양로원등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자선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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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신천에 낚시와 투망 등 고기잡이가 일체 금지됩니다.

동두천시는 하천오염을 예방하고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기잡이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시는 이에 따라서 1달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다음 달부터 단속을 벌일 계획인데 불법 고기잡이에 대해서는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