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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물은 천천히, 갈증 느끼기 전에 마셔야

입력 : 2009.05.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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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질수록 나타나는 현상이 있죠.

바로 갈증인데요.

갈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수분 섭취법을 소개합니다.

목이 마르다고 해서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1시간마다 200ml 가량의 물을 3분에 걸쳐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마시는 물은 몸에서 수분 흡수를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땀이 날 때 소금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땀이 나면 몸의 수분이 손실되서 체내 염분의 농도는 더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각종 스포츠 음료 역시 당분 함유량이 많아 오히려 갈증을 더 유발하고, 맥주도 몸 안의 수분을 밖으로 빼내는 작용을 해서 좋지 않습니다.

또한 갈증을 느끼는 것은 몸이 이미 탈수 상태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은 미리미리 보충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