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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채권형펀드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15일 현재 설정액 50억 원 이상 국내채권형펀드 수익률은 0.41%를 기록했습니다.
기준금리가 2%로 동결한 가운데 한은총재의 금융완화기조 유지 발언에 힘입어서 채권매수 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에 주식형펀드는 국내외 증시가 숨고르기를 하면서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반전됐습니다.
설정액 10억 원 이상 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은 평균 -0.94%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펀드규모별로 보면 소형주와 중형주는 각 각 2.56%와 1.42%의 플러스 수익을 올리며 하락장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대형주가 -2.24%로 약세를 보여서 전체 평균수익률이 마이너스입니다.
해외주식형펀드도 평균 -2.1%의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