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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우리나라 '프리터족' 5백만 명 육박

강선우

입력 : 2009.05.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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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은 현재 프리터족이 5백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프리터 족이란 일정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잇는 계층입니다.

우리나라의 프리터는 2003년 8월 381만 명에서 지난해 8월 478만 명으로 97만 명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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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전자의 풀터치폰, 터치스크린 휴대전화의 누적 판매량이 각각 2천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2007년 3월 세계 최초로 풀터치폰을 출시한 LG전자는 26달 만에, 삼성전자는 18달 만에 2천만 대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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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이 2007년 4월 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이후 7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팬택계열은 올해 1분기에 매출 6천341억 원, 영업이익 499억 원의 경영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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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올해 1분기 석유제품 수출량이 지난해 동기보다 48% 늘어난 3천2백7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전체 석유사업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수출로 벌어들인 것입니다.

SK 측은 저가의 중질유를 값비싼 휘발유와 경유로 바꿔주는 고도화설비를 최근 증설한 것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