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매립지에서 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다음달부터 예술조각품 10점이 설치된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설치되는 작품은 강은엽, 강희덕 등 국내 원로작가 10인의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청동과 화강석, 철 등 다양한 자재를 이용해 제작됐습니다.
시는 앞으로 현상공모 등을 통해 국내외 유명작가의 조각 작품을 추가로 설치해 노을공원을 해외 유명 조각공원들과 견줄 만한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시는 내년까지 공원 안에 상징 조형물과 야외공연장을 갖춘 노을 카페를 세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