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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 내일 개막

우상욱

입력 : 2009.05.17 10:46|수정 : 2009.05.17 12:58


런던, 도쿄, 시드니 등 세계 80개 도시 시장단과 대표단이 참가하는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가 18일 '기후변화박람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동안 서울 신라호텔과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전 세계 도시들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특히 19일 C40 회의 개회식에는 회의 파트너인 클린턴재단의 이사장,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서울시는 C40 회의 기간 동안 캐나다 토론토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브라질 상파울루시 등 8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