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원자재펀드 '꿈틀'…한달 평균 수익률 10%이상

이병태

입력 : 2009.05.15 12:42

동영상

원자재펀드의 단기 수익률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펀드 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에너지섹터펀드의 한달 평균 수익률이 평균 10.9%를 기록했습니다.

기초소재섹터펀드 역시 10.4%로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 8.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런 수익률 호전은 큰 폭으로 추락했던 원자재 가격이 최근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수요 회복 전망과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반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배럴당 30달러 초반까지 추락했던 국제유가는 최근 배럴당 60달러 선까지 회복됐습니다.

국제 금 선물 가격도 지난해 10월에 온스당 700달러까지 떨어졌지만, 현재 온스당 925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