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 20분께 충북 옥천군 동이면 플라스틱 의자 제조업체에서 직원 김모(28.대전시 중구 산성동) 씨가 사출기계에 끼여 숨졌다.
동료 직원 서모(28) 씨는 "사출작업 중 비명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김 씨가 기계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출과정에서 불량품이 생길 경우 기계를 세운 뒤, 직원들이 직접 빼내는 경우가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옥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