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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4번째 해적퇴치…이집트상선 구조

유희준

입력 : 2009.05.14 09:39|수정 : 2009.05.14 09:40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호송 작전을 펼치고 있는 국군 청해부대의 문무대왕함이 13일 이집트 상선을 해적으로부터 구출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문무대왕함이 한국 시각으로 13일 밤 10시10분쯤 소말리아 해역에서 이집트 상선을 뒤쫓던 해적선을 퇴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임무수행에 들어간 문무대왕함이 상선에 접근하는 해적을 쫓아낸 것은 덴마크와 북한, 파나마 상선에 이어 이번이 4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