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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내에서 신종 플루 환자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그 주변 2m 이내에 앉았던 사람들은 공항에 마련된 별도 시설에 격리됩니다.
또 현재 나흘 이상 걸리는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진단시약법으로 6시간 만에 알 수 있게 돼 공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여행객을 곧바로 가려낼 수 있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제 공항의 검역을 일본과 중국 수준으로 강화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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