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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이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올해 경제성장률이 -4% 수준까지 떨어져도 감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개 은행들은 금융감독원의 성장률과 환율, 주가, 실업률 등을 가정해 만든 시나리오에 따라 지난 달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감독당국에 보고했습니다.
금감원이 제시한 시나리오는 성장률 -4.2%, 코스피지수 900, 원·달러 환율 1,570원, CD 금리 1.5%, 실업률 5%, 주택가격 상승률 -17.5% 등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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