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기업 부도율 4년만에 상승…작년 1.47%

강선우

입력 : 2009.05.13 09:20


금융감독원이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들의 신용평가 실적을 분석한 결과 경기 악화로 지난해 국내 기업 부도율이 1.47%를 기록하며 4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지난해 BBB 이상 투자등급 기업의 부도율이 0.29%에 그쳤지만, BB 이하 투기등급 부도율은 5.91%로 높아졌습니다.

연초 신용등급이 연말까지 유지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신용등급 유지율은 BBB등급을 제외한 대부분 등급에서 한해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