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982년 이래 천2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전국 약학대학 입학정원을 오는 2011학년도부터 늘리기로 하고 구체적인 증원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약대가 4년제에서 6년제로 바뀌면서 오는 2013,14년 신규 약사가 배출되지 않고, 병원 근무 약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형병원들이 병상을 늘리고 있어 약사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약대 정원 확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달 안에 증원 규모가 결정되는 대로 교육과학기술부와 구체적인 정원 확대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