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랴오닝성 선양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한 한국인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추가로 격리 조치됐습니다.
12일 저녁 8시 반 중국 선양에 도착한 남방항공의 승객 가운데 50대 남성 한국인이 발열 증세를 보여 격리된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비행기 탑승객 90명 가운데 27명은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빠져 나갔으나 이 남성이 적외선 열 감지기에 반응을 보이면서 남아 있던 63명의 입국 수속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한편, 신종 플루 감염자 대부분은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지 않아도 된다고 세계보건기구 인플루엔자 프로그램 책임자인 신도 니키씨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