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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률 전 국세청장 행방 '묘연'…뉴욕서 잠적

최희준

입력 : 2009.05.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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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회장 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의 소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은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머물고 있는 뉴욕 주립대 공공행정 정책학과 연구실에 일주일째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월초에 가족들은 서울에 남겨둔채 혼자 미국으로 건너온 한 전 청장은 대학 주변 아파트에 머물며 연구원 생활을 해왔지만, 검찰이 국세청 압수 수색에 들어가는등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잠적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