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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 오는 16일 새 대표 선출

김경희

입력 : 2009.05.12 17:16


민주당은 당 중역회의와 상임 간사회를 열고 오자와 대표의 사의 표명에 따라 후임 대표를 오는 16일 중·참의원 의원총회에서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오카다 가쓰야 부대표는 대표선거 출마에 의욕을 보이면서 세력 확산에 나설 방침입니다.

당내에서는 하토야마 유키오 간사장을 추천하는 움직임도 있어서 선거전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