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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식물이 번지면서 토종식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산인 비자루국화가 군산과 부안의 염습지 22헥타르에 번져 칠면초와 같은 토종식물이 생육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학원은 또 미국 가막사리가 전주 내평리 하천에 2km 가량 번져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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