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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와 신혼부부 등 소형주택 수요자들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사전예약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합니다.
보금자리주택은 전체대상의 80%정도를 사전예약제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행자가 사업승인을 받으면 바로 개략적인 설계도와 예상 분양가, 입주 예정일 등을 공개해 사전 예약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입지와 분양가 등을 비교해 자신이 원하는 단지를 지금의 청약시점보다 1년 정도 빨리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전예약대상자는 무주택자로 기존 청약저축 가입자나 지난 6일부터 선보인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입니다.
분양 희망자는 주공 홈폐이지를 통해서 3지망까지 희망단지를 예약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다음은 지망과 순위순으로 추첨을 하게 됩니다.
청약 저축 납입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집니다.
주택 예약 신청이 끝나면 본 청약단계에서 세부적인 분양정보가 공개되고, 이 단계에서 청약의사를 확정하면 입주 예정자가 됩니다.
사전예약 당첨권은 명의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또, 사전예약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포기자나 부적격자는 과밀억제권역에서는 2년, 기타 지역에선 1년 간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사전 예약제 물량을 제외한 잔여물량 20% 정도는 현행 공공주택 입주자 선정방식에 따라 분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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