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의 개방형 자율학교인 구현고와 원묵고의 학생 선발방식이 올해부터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두 학교의 인근 지역에서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학교 소재지인 구로구와 중랑구에서 신입생의 50%를 먼저 선발한 뒤, 서울 전역의 지원자 중에서 나머지 50%를 뽑게 됩니다.
이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서울의 학교 선택권 제도에 따른 것으로, 개방형 자율학교 희망자는 일반계고에 앞서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은 추첨을 통해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