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통화안정증권 증가액이 분기 기준으로 4년 만에 최대인 1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통안증권 발행 잔액이 지난 3월 말 현재 144조 6천57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조 7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안증권이 분기 기준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은 2007년 2분기의 1천800억 원 이후 처음이고, 증가액도 2005년 1분기 이후 가장 많습니다.
이는 시중에 유동성을 풍부하게 공급하는 통화 완화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부분적으로 통화량을 흡수하는 미세조정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