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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초등학교에 '로봇 선생님'이 등장했습니다.
7일 로봇 선생님은 도쿄 쿠단 초등학교를 방문, 아이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로봇의 이름은 '사야'.
얼마전까지는 회사의 리셉셔니스트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새롭게 프로그램 되어 일일교사로 초대받았습니다.
교사 로봇의 개발로 '만성적인 교사 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은 로봇 선생님의 수업에 그 어느때보다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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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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