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애선스시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대학교수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조지아주 경찰당국은 지난달 25일 애선스 시내 극장에서 권총을 난사해 별거중인 부인 등 3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조지아 대학 마케팅학과의 진칸 교수가 9일 오전 숨진채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진칸 교수는 1주일 전 그의 차량이 발견됐던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숲속에서 이마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진칸 교수가 숲속에 땅을 판 뒤 덤불 등으로 몸을 가린 상태에서 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