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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아시아 유일 중남미문화원

입력 : 2009.05.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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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실 때마다 자외선차단제 잘 챙기고 계시죠?

오늘(8일)도 햇볕이 아주 쨍쨍했는데요.

지금 붉은색 지역들은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고요.

보라색으로 보이는 울산이나 영덕 지역은 자외선지수가 '위험'수준으로 햇볕에서 피부가 금세 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공기는 더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건조주의보도 오늘 제주도와 일부 내륙지방에 더 내려진 상황입니다.

토요일인 내일까지는 대체로 맑은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이 되면 구름이 많아지거나 흐려질거예요.

서울의 경우, 내일까지는 다소 덥겠지만 일요일이 되면 낮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오후가 되면 구름이 조금씩 지나겠습니다.

충청지방도 30도 가까이 낮기온이 오르겠고요.

호남과 제주도는 하루종일 맑은하늘 보이면서 낮시간동안 꽤 덥겠습니다.

대구의 낮기온은 32도까지 오르니까요.

한여름같은 낮더위에 대비하세요!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

- 중남미 여러나라의 문화예술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고, 잉카, 마야, 아스텍 문명시대의 토기, 석기, 목기 등을 볼 수 있다.

- 근현대 종교화의 조각품, 생활용품, 가면, 도자기 등 2,500여 점의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 박물관 관람객 : 여기 와서 중남미 문화를 알아서 중남미가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네,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드시죠.

중남미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베이징과 방콕에는 비가 온 뒤 차차 개겠고요.

도쿄와 상하이 홍콩은 모두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파리와 비엔나에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고요.

토론토와 뉴욕에도 비소식이 있겠지만 LA나 덴버는 계속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