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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 수사부는 지난 3월부터 두달 동안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56명을 적발하고 2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지난해 12월 대마 0.3g을 담배에 넣어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목사 임 모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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