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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9월 이후에 가입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원금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의 올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24.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개월 전으로 따지면 평균 3.4%의 플러스 수익을 올렸습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발생했던 작년 9월 이후 펀드 가입자들은 투자원금을 회복한 것입니다.
2년 전인 2007년 5월 코스피지수가 1,500을 넘어선 시점에 국내주식형펀드에 자금을 넣었던 투자자들의 손실률도 3.75%로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해 낙폭이 워낙 커서 지난해 9월 이후 수익률이 아직 -22%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