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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뒷전´ 상습도박 택시기사 입건

최고운

입력 : 2009.05.08 09:21


부산 금정경찰서는 택시승강장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로 택시기사 59살 최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쯤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영락공원 입구 택시 승강장에서 판돈 80원대의 화투를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손님을 기다리면서 시작한 가벼운 놀이가 점점 도박이 되자 택시에 탑승한 손님에게 운행을 거부해 영락공원을 찾은 조문객들의 신고가 잦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