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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강아지를 잃어버렸다 해도 몇시간 만에 찾았다해도 무척 기쁠텐데요.
무려 11년 전에 잃어버린 강아지를 다시 찾은 가족이 있습니다.
머피 씨 부부가 친자식 같이 키운 애완견 테리어입니다.
테리어를 11년 전 잃어버린 머피 씨 부부는 그동안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머피 씨 부부 얼굴에 다시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애완견 보호소를 통해 11년 만에 돌아온 테리어의 건강은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합니다.
테리어를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머피 씨 부부가 테리어의 이름과 연락처를 써넣어 테리어의 몸 속에 넣어둔 인식표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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