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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스트레스테스트 6개 금융사 통과"

박상규

입력 : 2009.05.07 12:24


미국의 CNBC 방송은 골드만 삭스와 JP 모건 체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메트 라이프 등 6개 금융 기관이 8일 결과가 발표될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없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CNBC는 그러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350억 달러, 웰스 파고는 150억 달러, 시티 그룹은 50억 달러의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보도에 따라 미국 주요 금융 기관들의 추가 자본 확충 요구 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판단 속에 7일 새벽에 끝난 뉴욕 증시에서 금융주들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미국 주요 금융 기관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뉴욕 시간으로 8일 저녁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