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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자는 '범띠'가 많다?

입력 : 2009.05.07 09:28


고액 연봉자는 범띠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https://payopen.scout.co.kr)은 최근 8천만∼2억 5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20∼60세의 회원 1천 20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범띠가 11.7%(141명)로 가장 많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토끼띠 10.4%(126명), 소띠 10.3%(125명), 쥐띠 10.3%(124명), 돼지띠 119명(9.9%), 개띠 8.4%(102명), 뱀띠 7.4%(89명), 용띠 7.2%(87명), 닭띠 7.1%(86명), 말띠 6.5%(79명), 원숭이띠 6.5%(78명), 양띠 4.3%(52명)의 순이었다.

비중이 가장 큰 범띠와 가장 작은 양띠와는 7.4%포인트의 비교적 큰 차이가 났다.

범띠 해에 태어난 이들 중에서 월별로 6월생이 11.3%(16명)로 가장 많았다.

범띠를 포함해 토끼티, 소띠, 쥐띠 등은 1월생이 대체로 다수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