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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입력 : 2009.05.06 20:51|수정 : 2009.05.06 20:51
<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경인운하의 새로운 이름인 '경인 아라뱃길' 사업 현장 보고회에 참석해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이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강과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는 나라가 선진국"이라며 "아라뱃길은 국격을 높이는 녹색성장 사업이자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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