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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업' 주인공은 영국인 자선운동가

송인근

입력 : 2009.05.06 16:17


영국의 한 자선단체 모금가가 호주 유명 관광지에서 마음껏 휴양을 즐기면서 거액의 보수까지 받는 '꿈의 직업'의 주인공으로 뽑혔습니다.

34살 벤 사우설 씨는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이 주관한 '세계 최고의 직업' 공모에서 3만 5천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선발됐습니다.

사우설은 오는 7월부터 여섯 달 동안 호주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번지점프와 스쿠버 다이빙 등 각종 휴양시설을 즐기는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고 우리 돈 1억 3천만 원 가량의 보수를 받게 됩니다.

이번 선발에서 최종 16명에 포함된 한국인 김주원 씨는 아쉽게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