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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꽃가루의 계절' 아침 외출 조심하세요!

입력 : 2009.05.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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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로 괴로운 분들 많으시죠.

꽃가루 알레르기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꽃가루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국민의 7~9%로 의외로 많은데요.

부모 중 한쪽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녀에게 대물림할 확률이 60%, 양쪽이 가지고 있으면 80%에 달합니다.

하지만 모든 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은 아닌데요.

벛꽃, 유채꽃, 장미, 백합 등 곤충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지는 꽃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고 자작나무, 참나무, 버드나무 등 바람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지는 것들만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꽃가루는 일출 후부터 오전 9시까지 가장 많이 날리는데요.

꽃가루를 피하기 위해서는 외출한 뒤 옷을 잘 털고 실내로 들어오거나, 공기정화기를 가동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