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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금융권, 해외 진출 본격 시동

김태훈

입력 : 2009.05.05 09:39


국제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국내 은행들의 해외 진출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최근 캄보디아의 KB캄보디아 은행을 인수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캐나다 현지법인을 설립한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합니다.

신한은행은 최근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예비 인가를 받았습니다.

삼성화재도 지난달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해 현지 보험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