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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이자와 배당 소득이 지난 1분기에 21년만에 최대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중 해외 투자소득 수입이 33억 4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보다 44.9%나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감소폭은 마이너스 48.1%를 보인 지난 88년 1분기 이후에 가장 큰 것입니다.
투자소득은 지난해 1분기에는 39.5%, 2분기 27.3% 등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다, 3분기에 -5.5%, 4분기 -1.9% 등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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