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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수들이 훈련중이던 간이 연습장이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쑥대밭이 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프로 풋볼팀 댈라스 카우보이스 선수들이 훈련 중인 간이 연습장입니다.
갑자기 시속 백 킬로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천장과 벽이 마구 흔들리고 결국 천장이 무너져내리면서 선수들을 덮쳤습니다.
선수 12명이 다쳤고, 이 중 한명은 심한 상태라고 합니다.
연습장을 다시 사용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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