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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종 플루 불안감 고조…치료제 '불티'

송인근

입력 : 2009.05.02 11:58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치료제를 찾는 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약업계 리서치회사 SDI는 지난달 27일 하루 동안 팔린 치료제가 지난달 평균 판매량의 9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SDI는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고 미 보건당국이 공식 발표한 뒤 치료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 대도시에서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