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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⑤실내공기오염 원천봉쇄, 건강의 지름길

입력 : 2009.05.01 16:54|수정 : 2009.05.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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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실내공기오염으로 인한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선진국들에 새로운 개념의 집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친환경 재료는 물론, 환기 시스템 설치가 잘 돼있는 일명 '그린 빌딩', '그린 하우스'로 불리는 건물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환경오염, 실내공기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마련이 분주하다.

일본 정부는 모든 건축물에 환기 장치 의무화를 강화했고, 일반 주택 또한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 '케미리스 하우스'는 말 그대로 화학성분 전혀없는 신개념 주거형태다. 이곳은 눈으로 보기에 보통 다른 집과 다를 바 없지만 이 집 비밀은 건축자재에 있다. 시공부터 완공까지 철저히 친환경재료로 만들어졌으며, 까다로운 환경심사를 통과해야한다는 것. 쌀겨로 만든 주방 식탁, 돌과 흙으로 만든 다다미방 천장 등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실내공기오염요소 원천봉쇄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케미리스 하우스 같은 기초 중요한 주거공간은 그곳에 사는 사람 어떻게 사느냐, 관리하느냐에따라 독이 될 수 있고 약이 될 수 있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