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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공단 억류직원 조사 계속…심화 중"

하현종

입력 : 2009.05.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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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특구 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현대아산 직원 억류가 불법적이라는 남측의 지적에 대해 "남한 당국이 계속 그렇게 나오면 사태는 더 엄중해지고 개성공단 사업에도 이로울 게 없다"고 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렇게 밝힌 뒤 유 씨가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감행해 조사가 심화되고 있다고 덧붙여 억류 조사가 더 길어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