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어제 오후부터 13시간 가량 강도높게 진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오늘(1일) 새벽 2시 10분쯤 끝났습니다.
다소 지친 모습의 노 전 대통령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조사를 받았다"고 짧게 답한 뒤 곧바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새벽 5시 55분쯤 봉하마을에 도착한 노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을 향해 간단히 인사를 한 뒤 검찰 조사에 대한 소회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자택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구보다 긴 하루를 보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