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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중소기업은행 등 14개 공공기관의 직원 평균임금이 8천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 297개 공공기관들의 2008년도 경영정보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결과 전체 공공기관의 평균임금은 5천500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 증가했습니다.
기관별 평균임금은 산업은행이 9천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예탁결제원 9천만 원, 기업은행 8천600만 원, 산은캐피탈과 전자통신연구원 각각 8천500만 원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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