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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통행 위험성 높아…'우측보행'으로 바뀐다

김용철

입력 : 2009.04.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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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이후 88년동안 시행돼 온 좌측보행이 우측보행으로 바뀝니다.

국토해양부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행문화를 우측통행 원칙으로 바꾼다는 내용의 보행문화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학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연구한 결과 좌측 통행은 교통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보행자의 심리적 부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