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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해안 155km '울산 고래바다' 선포

입력 : 2009.04.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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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서 북구 신명동까지의 해안선 155㎞와 바다가 '울산 고래바다'로 선포됩니다.

울산시는 고래축제 기간인 5월 15일 장생포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울산 고래바다 선언' 행사를 갖고 선언문 낭독과 고래바다 표지석 제막식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선언문을 통해 '울산광역시는 고래문화·관광 도시 울산의 원년을 맞이해 남으로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서 북으로는 북구 신명동까지 해안선 155㎞와 그 바다를 '울산고래바다'로 선언한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