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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어린이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47개 어린이펀드의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은 평균 2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펀드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적입니다.
특히 지난 2004년과 2005년 설정된 어린이펀드 가운데는 누적 수익률이 120%가 넘는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펀드의 회복속도가 빠르고 장기 수익률도 양호한 것은 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우량주에 투자하는 특성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장기투자를 목표로 하는 어린이펀드의 설정액은 24일 현재 2조8천300억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5.7%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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