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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계의 드림팀'이라 불리는 컨템포러리 재즈 밴드 '포플레이'가 28일, 29일 이틀 동안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포플레이'는 건반과 기타, 드럼, 베이스에서 최정상에 있는 재주 연주자 4명이 1991년 결성한 밴드입니다.
재즈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섞어 탄탄한 리듬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줍니다.
네 번째 한국을 찾은 이들은 지난해 발표한 앨범 'Energy'의 수록곡들과 히트곡들을 선사합니다.
가수 이소라가 3주 동안 소극장 공연을 펼칩니다.
소극장의 특성을 살려 무대보다 사운드와 음악적 구성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이소라/가수 :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노래도 좀 더 편하게 여러분이 같이 하면 좋겠어요.]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곡은 물론 이소라가 좋아하는 다른 뮤지션들의 곡도 폭넓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국의 클래식 퍼포먼스 트리오 '플럭'이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등 클래식 전공자 세 명이 2002년 결성한 '플럭'은 2003년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부터 기발한 공연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엄격한 클래식의 틀을 깨고 재치 넘치는 마임과 함께 연주하는 이색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냇 킹 콜의 딸로도 유명한 팝 재즈 가수 나탈리 콜이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아버지인 냇 킹 콜이 생전에 녹음했던 노래 'Unforgettable'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만든 듀엣곡으로도 명성을 얻은 나탈리 콜은 30년 넘게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히트곡들을 들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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