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소속 회원과 단체가 국민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진행된 27일 포상 수여식에서 김영일 전 제주향군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안승관 경북 안동 향군회장과 김동헌 6.25 참전 유공자회 경남지부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각각 받았습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김영일 전 회장은 20여년간 향군에 몸담아 오면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유치활동 등으로 제주 향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또 김동욱 향군본부 복지부장 등 5명은 국민포장을, 박소봉 서울시 향군 사무처장 등 9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