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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영화배우 윤 모 씨가 일본에서 밀반입한 마약을 일부 연예인들이 투약한 사건과 관련해 다른 연예인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3월쯤 2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배우 주지훈 씨 이외에도 유명 연예인 2, 3명을 포함한 10여 명이 강남일대 클럽에서 마약을 복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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